"거기까지만 법칙"-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
"거기까지만 법칙"-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

안녕하세요,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생을 살아오며 깊이 체감한 한 가지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이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꼭 듣게 되는 말이 있죠.
“난 그 사람 때문에 그 모임 안 나가.”
이런 생각으로 관계를 끊거나, 모임을 회피하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그 사람만 아니었으면 정말 좋은 자리였는데…”
참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런 사람 한두 명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관계에서 그런 사람을 피해 다니기만 하면, 결국 남는 것도 없고, 내 삶의 폭도 좁아집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해법이 있습니다.
바로, "거기까지만 법칙"입니다.
저는 누군가가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순간, 그 앞에서 시비를 걸거나, 따지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부족함에 휘둘려 감정을 소모하고 맞대응하는 순간, 나 역시 거기까지인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욕을 한다고 똑같이 욕을 하면, 결국 나도 그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한계를 드러내는 사람 앞에서, 오히려 그것을 이해하고 다독거려 줄 수 있는 어른스러움,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품격이고, 화술경영의 본질입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는 그 수준이 곧 당신의 수준입니다.
그 상황을 수용하고 품어내는 너그러움이야말로
인간관계에서의 실력 아닐까요?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은 돈에 너무 흐릿합니다.
그러면, “아, 저 사람은 돈거래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술자리에서 늘 분위기를 흐립니다.
그러면, “저 사람 올 땐 나는 적당히 정리하고 빠지자.”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항상 자기 얘기만 합니다.
그러면, “그려려니~” 하고 그 사람의 한계를 인정하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그 사람은 거기까지다.”
모든 사람을 다 이해하거나 끌어안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허용되는 만큼만 인정하고,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선까지만 유지하는 것- 그게 바로 '거기까만 법칙'인 지혜로운 처세입니다.
윤치영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허용할 수 있는 데까지가 당신의 실력입니다.”
그리고 “허용할 수 있는 데까지만 관계하세요.”
이것이 바로 "허용하는 만큼만 관계하는 처세"이며, ‘윤치영 박사의 신통방통한 거기까지만 법칙’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한 관계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끊고 돌아서기보다는
선을 긋고 허용하는 것, 그것이 덜 피곤하고, 더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방법입니다.
그렇습니다.
박완일 교수의 “그려려니~”처럼 윤치영 박사의 "거기까지련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도 인정할줄 알아야 합니다. 스포츠, 건강, 실력, 관계의 한계를 느끼신적 인나요?
그 한계를 인정하십시오. 그래야 새로운 길을 모색하거나 방법을 찿을수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 앞에만 서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시나요?'
그렇다면 부정하거나 이기려하지 말고 그 사실을 인정하십시요. 그리고 그 상황을 수용하십시요.
'나는 사람들 앞에서면 말이 잘 안돼 ... 그래, 난 그런 놈이니까 겁먹지 말고, 잘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천처히 해 보자.' 그래야 그 어려운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처세술이며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이란 걸 곧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의외로 좋은 처세법이며, 승리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술경영가 윤치영박사가 진행하는 성인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좌나 YCY명사강좌에 입문해서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이라면 개인코칭 시간에 누구도 집어주지 않는 부분을 조목조목 쪽집게처럼 집어 드립니다.
사람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학습을 시키면 가랑비에 옷젓듯 바뀝니다. 소위 개과천선하는 것이지요. 그때 윤치영박사는 '떡해 오라'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개과천선했으니 세상도 바꿀수 있는 통솔력을 가진것이기에 떡해 와서 잔치를 벌려야지요.ㅎㅎㅎ...

윤치영 박사가 진행하는 기통하고, 소통하고, 신통하고, 인통하고, 물통하는 신통방통한 소그룹강좌는 매주 목요화력반(저녁7시~9시)과 토요화력반(오전10시~11:30) 그리고 화요YCY명사과정(저녁6:30~10시)이 있으며 개인코칭은 맞춤식으로 언제든 편리한 시간을 이용해 트레이닝을 받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치영박사 #거기까지만법칙 #화술강의 #스피치강의 #발표불안극복법 #한계극복법 #대인기피증 #대인관계법칙 #그려려니 #개과천선 #스피치교육 #거기까지련이 #신통방통 #기통소통 #인통물통 #신통 #스피치강의 #스피치개인지도 #스피치개인코칭 #스피치소그룹강의 #스피치훈련
#스피치커뮤니케이션교육 #한계극복하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