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Y의 알바트로스(Albatross) 김효은 - YCYTalking about 모범원고

안녕하세요?
요즘 세상은 ‘사’자 직업이 대세라지요.
판사, 변호사, 의사, 기술사...
저도 ‘사’자입니다. 유성 아이누리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김효은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명쾌하다, 기준이 확실하다, 올곧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단호함과 용기가 있다."

감사한 평가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 언행을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점 덕분에,
저희 유성 아이누리공인중개사는
큰 탈 없이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내주시는 믿음과 호평에 늘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런 저를 두고
윤치영 박사께서는 특별한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바로 ‘콩콩팥팥’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반드시 팥이 나는 법!
허튼 처세 없이,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아가자는 저의 신념을 그대로 표현해 주신 것이지요.

저는 옳다고 믿는 일에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그 믿음으로,
'YCY교육포럼'에도 올바른 인품을 가진 분들을 추천해 정회원으로 가입시켜 왔습니다.

정윤진, 전부경, 김수연...
또한 안상규 세무사님, 강준호 태양광 기업 대표님, 강신학 건설사 대표님 등,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들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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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치영 박사님이 최애하는 강의그룹, 'YCY소통명사과정'에도 좋은 인재 10명을 추천하여 수학하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인재를 발굴하면 주저 없이 추천드릴 것입니다.

윤치영 박사님은 직접 표현하시진 않지만, 제가 추천하는 분들에 대해 깊은 신뢰를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윤 박사께서 또 다른 별명을 붙여주셨습니다.
바로 ‘YCY의 알바트로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처럼,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않습니다.
오늘을 저당 잡히지 않고,
오늘을 충실히 즐기는 ‘소확행’의 실천가입니다.

최근에는 민경석 형사님, 윤치영 박사님과 함께
2주에 한 번 정도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평균 스코어는 6언더파 정도!
함께 라운드를 하다 보면
샷이나 게임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고들 하십니다.

골프도 인생도 같습니다.
원리와 요령이 있어야 하고,
룰과 이치를 따라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배우며 즐기는 스포츠라 할 수 있지요.

친애하는 YCY가족 여러분!
YCY의 알바트로스(Albatross) 김효은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저당 잡히지 맙시다.
주어진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원리와 룰, 이치와 순리를 따라
근거 있는 삶을 살아갑시다!

세상은 결코 얼렁뚱땅 살아지는 법이 아닙니다.
골프처럼, 인생도,정직하고 근거 있게, 신뢰와 원칙 위에 세워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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