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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사람 대처법

화술경영 윤치영박사 2024. 11. 14. 09:25


애매모호하게 처신하는 사람, 나이티 내는 사람, 그리고 부정적이거나 척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피로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때, 그 상황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 감정 거리 두기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상황을 한 걸음 떨어져서 보는 연습을 해보아라. "저 사람이 나를 짜증나게 한다"는 생각을 "지금 상황에서 내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바꾸어 보면 감정이 조금 덜 자극된다.

¤ 내 감정에 집중하기
짜증나는 사람의 행동보다는 내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에 집중해 보자. 내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면,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

¤ 자신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기
짜증나는 상황에서 자신의 기준을 분명히 하고 필요할 경우 이를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부드럽고 단호하게 "나는 이런 상황이 불편하다"는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즉각적인 반응을 피하기
짜증이 올라올 때 바로 반응하지 말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자. 짧은 시간이라도 여유를 가지면 감정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다.


¤ 긍정적인 면 찾기
상대방의 긍정적인 부분이나 배울 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사람의 일부 행동이 불편하더라도 다른 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하면, 관계가 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 물리적 거리 두기
가능하다면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짜증나는 사람과 접촉을 줄여보자. 물리적인 거리든 감정적인 거리든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런 접근법을 통해 짜증나는 상황을 더 잘 관리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수 소설가는 '존버정신'을 말했다면 화술경영 윤치영박사는 '힘빼천정신''을 말한다.
존나게 버티어라!
그리고 힘빼고 천천히 천천히 생각하고 움직여라.
그러면 평정심도 찾을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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