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영면접스피치학원 13

연말연시 조심해야 할것

¤ 분실_차짓 들뜬기분으로 거리를 오가다보면 아차 싶을 때가 있지요. 그렇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차분하게 행적을 따라 점검하심 됩니다. 요즘은 남의 물건에 손댔다가는 망신당하기 쉽기때문이죠. 곳곳에 cctv가 우릴 지켜줍니다. ¤ 음주운전_ 요즈음은 운주단속보다 무서운 것 음주파파라치랍니다. 그보다 무서운 것은 음주사고겠지요. ¤ 다음으로 조심할 것은? 건강아니겠어요. 과음하지 마세요. 제발 윤치영 부터.. #대전스피치 #대전스피치학원 #대전면접 #대전면접학원 #음주파파라치 #음주단속 #음주사고 #분실 #연말연시조심 윤치영면접스피치학원 042)365-6400 uplife21.com

카테고리 없음 2023.12.21

면접답변 체크 포인트

면접 때 이미 이력서에 적어놓은 화려한 경력을 되풀이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태도이다. 만약 면접자가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라고 묻는다면 경력을 말하는 대신 “나는 이 회사를 위해 이러이러한 일을 할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이때 회사가 나를 채용하면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저는 학교 다니던 시절 웬만한 광고학 수업은 모두 최고점수를 받았고, 광고 동아리에서 왕성히 활동한 만큼 홍보에는 천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상사의 신생 브랜드 000의 홍보에는 제가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 “최근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이 회사의 의도에 맞는 사람입니다. 2년간의 중국 어학연수와 현지 기업에서 아르바이트한 경력이면 충분히 회사에 중요한 역할을..

카테고리 없음 2023.12.20

면접'과 '스피치'란 이름으로

사람이 찾아온다는 일처럼 기적적인 일이 있을까? '#대전스피치학원', '#대전화술강의', '#대전면접학원'이란 영역에서 일가를 이루며 강의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고 옛 원우들이 찾아주고 있어 새삼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현대팜 강영희 대표님, 외로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퓨전일식 전문점 맛청에서 점찍고 핫아메리카노에 얼음 세 조각의 풍미를... 얼굴이 홀쭉해졌어요. 10kg이상 감량하신 비결, 곡기를 끊으셨다는 전설이... 역시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 우선... 대패클라스에서 캐롤송을 듣습니다. 저녁이 있는 人生입니다. 24..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면접/당당한 스피치/자신감/소통직장교육/연수 세미나 강사

■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숫기가 없거나 소심해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 모임에서 말을 어떻게 끼어들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되고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고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풀어가야 할지 대책이 서지 않는 사람들, 하이톤이 말이 빨라지고 발음이 잘 안되는 사람, 'ㄹ'발음과 'ㅇ'발음이 안되고 혀가 꼬이는 사람, 말을 하다 보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횡설수설하고 있는 사람, 사람들 만나는 것이 두렵고 우울증에 가까워 정신과에 치료를 받다가 고민을 떨어 놓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는 NLP과정과 감성코칭과정 그리고 퍼실러데이터 과정 등을 이수하면서 감성코칭과 퍼실러데이퍼로서 이들의..

카테고리 없음 2023.10.25

박수받는 스피치 강의

윤치영 박사의 스피치강의는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를 모토로 'I'm I, I'm you, I'm world'란 교육적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I'm I(氣찬 나다움 만들기 : 精氣, 神氣, 活氣) ¤ I'm you(공감능력과 의사소통능력) ¤ I'm world(막힘없는 사회성과 섬김 나눔 봉사적 리더십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 만들기)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텐데 뒤늦게 후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다. ¤ 월/화소통명사과정(저녁7~9시) ¤ 수요스피치과정(저녁7~9시) ¤ 토요스피치과정(오전10~12시) ¤ 개인코칭 : 맞춤 시간 조율(줌강의 가능)대전면접 대전스피치 윤치영면접스피치학원 대전시 서구 ..

카테고리 없음 2023.03.30

당신이 합격해야 하는 이유

면접에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이 질문을 역으로 생각하면 답은 쉬워진다. '면접관이 듣고 싶은 대답은 무엇일까?'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답변의 방향은 바로 결정될 수 있을 것이다. 면접답변요령 1. 얼마나 준비된 인재인가? 2.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가? 3. 얼마나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가? 이지 않을까? 이 세가지가 주요한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면접관이라면 무엇보다 얼마나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가를 볼 것이다. 따라서 매니아적 기질을 보일 필요가 있다. 입사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기업에 대한 역사적 배경, 사훈이나 비젼, 경영방침이나 주요 사업, 미래전략 등 시시콜콜한 것까지 알고 있어야 지원한 기관이나 기업에 어..

카테고리 없음 2023.02.22

인생의 관문_ 스피치 강의

포스트코로나로 판이 바뀌면서 물도 바뀌는듯 하다. 아카데미에 보다 구체적인 필요에 의해 찾아 온다. 당장 코앞에 놓여 있는 취업준비생들, 직장에서의 승진을 위한 면접, 사업제안이나 수주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등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찾아온다. 이들에게는 통과해야 될 인생의 관문이다. 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낙오자가 된다. 그만큼 절박하다. 생존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 오는 것이다. 간절함이란 간을 소금에 절인 상태처럼 답답하고 애절하다. 어떤 이는 일상생활에 대화나 공감력이 부족해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대중앞에 말이 않돼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 발표나 식사(인사말, 건배제안)나 강의, 방송출연을 하기위해 찾아 오는 이들도 다급하고 절박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떤 이는 존재감이나 ..

카테고리 없음 2023.02.16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기

인생의 관문-취업면접을 통과시킬때마다 함께 기뻐한다. ■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기 똑똑한 면접관이라면 지원자의 한계를 시험해보기도 합니다. 그것이 수학, 과학, 공학 등의 기술적인 지식을 요하는 직무라면 더욱 물어볼 확률이 큽니다. 그들이 지원자를 시험해보는 방법은 지원자가 모르는 것을 묻는 경우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먼저는 침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자가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생각하고 표현합니다. 그 답변이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면 애초부터 모를 것 같은 내용을 질문하거나 당황하라고 질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을 받고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주의 깊게 볼 것입니다. 올바르게 대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므로 정확하게 답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3.02.06

말을 잘하는 법 - 핫 버튼(hot button)

말을 잘하는 법 - 핫 버튼(hot button)을 눌러주세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어 내는 방법은 핫 버튼을 찾아내 눌러주는 것입니다. 핫 버튼이란 상태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주제나 활동을 의합니다. 상대방이 다음과 같이 반응할 때 당신이 제대로 핫 버튼을 눌렀다는 걸 알게구될것입니다. 상대방의 눈이 반짝이는 순간 당신은 막 핫버튼을 누른 것입니다. - 눈썹을 들어 올리거나 웃으면서 더 격한 동작을 취한다. - 더 자세히 등기 위해 상대를 향해 몸을 기울인다. - 머리를 위아래로 끄덕인다. - "아, 그렇지"라고 웅얼거리며 동의를 표한다. - "와!" "헐!" "아이고" "앗" 같은 감탄사를 던진다. - "짱이에요 !" "재미있네요" "애기를 좀 더 해주세요!" 같은 말을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28

발표불안, 울렁증 치유될수 없을까?

사람앞에만 서면 호흡이 가빠지면서 심장이 떠질듯 울렁거리고 입안에 침이 바르고 앞이 앞보일 정도다. 이를 발표불안, 울렁증, 대인공포증이라 한다.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까? 본인이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필자는 어렸을때 심각했다. 소심하고 겁도 많았다. 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있으면 피해서 골목길로 돌아 갔다. 이름만 불러도 무릎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빨개지는 홍조현상까지 있었다. 그런 사람이 강요요청이 오면 대상인원을 확인해 인원이 많으면 신바람이 날 정도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당장 면접이 코앞에 놓여 있는 취업준비생들이 칮아 온다. 취업과 승진을 통과해야 한다. 통과하지 못하면 낙오자가 된다. 이들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있을까? 어떤 이는 일상생활에 대화나..

카테고리 없음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