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장수국가다.이번에 다녀온 쓰시마는 더욱 그렇다.65세 이상 인구가 40%를 훌쩍 넘는 초고령사회다.섬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가 관광지인가, 노인복지 선진국인가?’싶을 정도다.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그래서인지 일본에는 건강과 장수를 위한 상품들이 참 많다. 지난번 일본 여행에서는 “노화 방지에 좋다”는 NMN을 선물 받았었다.이번에는 더 재미있는 것을 선물받았다. 바로 염 수치를 낮춰준다는 진짜(?) 와사비 알약! 그런데 이름이 와사비라 그런지 먹기만 하면 몸속에 있는 나쁜 것들이 “아이고 매워라!” 하면서 줄행랑칠 것 같은 기분이다.그래서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아침에 두 알씩. 6개월동안 열심히 챙겨먹기로 했다.“와사비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