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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 윤치영

화술경영 윤치영박사 2023. 3. 17. 18:17

산길에서 / 윤치영

산길에서
만 난 그 꽃

삶길에서
만 난 그 사랑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들었다

살려주세요
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