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 19

스피치 심사기준,심사평(구독신청 부탁합니다)

스피치대회 심사기준과 심사평(구독신청 부탁합니다)https://youtu.be/nEasljQNX1c스피치대회 토킹어바웃대회 심사평가 기준은 '얼마나 진심으로 준비하였는가?', '내용은 의미와 재미를 담았는가?', '시전집중, 제스춰, 질문법을 사용하였는가?', '청중의 반응을 끌어냈는가?'를 보겠습니다. 먼저 자신감으로 거침없이 풀어내는 힘을 보여 주신 자동차정비엔진이어 한동욱 회장님, 연예인 끼를 보여 주신 하람봉사단 오은정님, 준비된 내용을 차근찬근 풀어내며 적당한 질문법으로 청중과 교감하는 스피치가 돋보인 민○석님, 외적변화가 내적변화를 불러온다는 모범을 보여주신 FM에셋 최경순님, 반전이 있는 스피치 VJ컴버니 하승욱님, 좋았습니다.#스피치대회 #윤치영박사 #심사기준 #심사평 #토킹어바웃대회

카테고리 없음 2025.06.18

무대를 아는 여자-오은정外 3인

무대를 아는 여자-오은정https://youtu.be/O91KjhUQaOw하람봉사단 창단때문에 개인코칭으로 윤치영스피치클래스에 입문해 명사과정 5기를 거쳐, 지금은 명사과정 6기 총무로 봉사하면서 변화와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외적으로 미모를 갖추셨는데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적으로 단단하게 여물어 가고 있는 오은정님은 신흥사 행정실장이며, 음반을 취입할 정도로 연예인 기질과 실력을 겸비한 분입니다. 아픙로도 외적변화와 내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다 잘하는 남자-민경석https://youtu.be/z2GYsvwLS7Y하나 잘 하면 다 잘합니다. 스피치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들 둘을 데리고 수강하는 아..

카테고리 없음 2025.06.17

1회 YCYTalking about대회 결산보고

토킹어바웃(Talking About)’은 단순한 말하기가 아닙니다. 읽은 책, 들은 강의, 경험한 사건, 떠오른 질문, 삶의 태도까지—내가 느끼고 깨달은 것을‘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고, 표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입니다.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사고를 정리하고,✔ 감정을 해소하며,✔ 지식을 체화하고,✔ 자기다운 메시지를 세우게 됩니다.1. 참가자(총8명) : 한동욱님, 민경석님, 오은정님, 최경순님, 김영임님, 유향옥님, 이우식님 하승욱님2. 시상 내역대상 : 민경석님 (대덕경찰서), 최우수상 : 오은정님 (신흥사 행정실장), 인기상 : 최경순님 (명사과정 3기총무, FM에셋 팀장)3. 소회및 계획 : 심사기준 발표와 총평및 시상이 있는 대회형식임으로 긴장감이 역력한 최경순 님을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진..

카테고리 없음 2025.06.17

배우기만 하지 말고, 이제는 꺼내 놓자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한 시대입니다.배우기만 하지 말고, 이제는 꺼내 놓읍시다. ‘셀러던트(Self + Learner + Student)’라는 단어 아시지요? 배움을 즐기는 성인 학습자들, 평생 공부에 몰입하는 이들 말이죠. 문화센터, 온라인 클래스, 각종 강연 현장에 가보면 이런 셀러던트들이 정말 많습니다.늘 맨 앞줄에 앉아 필기를 열심히 하고,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녹음하고, 노트에 형광펜으로 줄을 긋는 그 모습은 늘 감탄을 자아냅니다. 배우는 데 진심이고, 성실하고, 열정도 가득합니다.그런데 말입니다.배우기만 하고, 꺼내 놓지 않으면 그 지식은 어떻게 될까요?많은 이들이 ‘배움’ 자체에 중독되어 있는 듯합니다. 지식이라는 재료는 충분히 모았지만, 그걸 요리하지 않고 냉장고에만 넣어두는 격입니다.지식은..

카테고리 없음 2025.06.16

스피치도 스포츠처럼 이미지화하라

스포츠정신으로 홀인원오늘 오후 4시, 코칭을 마치고 번개처럼 잡은 스크린골프! 한 게임, 그런데 이상하게도…쳤다 하면 이글!이대로 가면 ‘이글 전문 프로’ 소리 듣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스윙시 이미지를 그리며 치기로 했어요. 스윙의 단계마다 몸으로 느끼며 치니까 한결 정확도가 높아지는듯 합니다. 샷...샷...샷...■ 화술경영가 윤치영박사의 이미지화 하라 (이미지트레이닝 효과)골프 스윙할 때 머리속으로 이미지를 그리면 몸으로 느끼게 된다. 보다 정교하게 스윙 할 수 있게 된다.실제로 행동하지 않아도 이미지를 그리면 학습효과 높게 나타난다. 축구선수 박지성을 비롯한 스포츠인들은 이렇게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함으로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이상의 효과를 보는 것을 이미지트레이닝 효과라고 한다.말할 때도 말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5.06.15

불사조처럼 사는 남자, 최정규 회장을 만나다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 조기축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나누고, 베풀고, 돕는 삶을 살아갑니다.무료 점심 봉사, 김장 담그기, 물품 나누기, 그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효(孝)특강까지 전하며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듬습니다.사람들이 봉사를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야 봉사를 하지요'라며 선뜻 봉사활동을 시작하지 못하는데 최정규 회장의 수입은 정말 놀랍습니다. 대저교통장애재활협회에서 활동비로 나오는 120만원, 효 강사비로 나오는 40여만원뿐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경이롭지 않습니까?대전에서 활동 중인 NGO단체 및 봉사단체, 자생 모임 등 가입해 활동하는 곳이 40여개가 넘는 답니다.매년 초에 회비로 들어가는 금액만 해도 적지 않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5.06.13

대전국악방송 송진주의 음악정원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 첫 생방송

대전국악방송 송진주의 음악정원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 첫 생방송https://youtu.be/zaGednJRuWQ?si=jqTmRuH_xGr4PARh대전국악방송 송진주의 음악정원에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 첫 생방송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좀 더 리얼하게 전달하기 위해 방송시작 전부터 무삭제로 담았습니다.대전국악방송 '송진주의 음악정원'에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로서 첫 생방송 출연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잘 말하는 법"입니다.12년 전, 타 방송에서 인연을 맺었던 송진주 방송인과의 반가운 재회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아마도 저처럼 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음악과 방송에 몰입하는 송진주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멋졌습니다.저도 ‘화술’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5.06.12

28년전 꿈을 찾은 오은정

28년전 꿈을 찾은 오은정(구독신청해 주세요)https://youtu.be/XIJMhaTcDec최근 나날이 달라지고 있는 오은정님, 내적변화가 외적변화를, 외적변화가 내적변화를 이끄는 오은정님은 신흥사 주지스님 사모이자, 하람봉사단 단장이시고, 음반 취입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윤치영스피치에서 1년동안 내공을 쌓아온 덕인지 외적으로도 예뻐지기도 하고, 내적으로도 성숙하고 있습니다. 윤치영 박사의 동기부여와 줄탁동시가 맞아 떨어져 28년전 강사의 꿈에 도전하시겠다 합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여러분! 나날이 예뻐지고 있고, 몸매도 다듬어지고, 최근 스피치도 좋아지고 있고, 음반도 발표한 오은정입니다.“나도 한때는 꿈이 있었는데...”“그땐 참, 뭔가 될 줄 알았지…”“그때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카테고리 없음 2025.06.11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그리고 시를 통한 품격의 길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논어의 첫 문장,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 不亦悅乎)는 공부의 참된 기쁨을 말한다.공부는 외부의 보상이나 인정이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는 즐거움이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세상은 배울 것이 무한하다. 그래서 공부는 평생의 일이다.배움에서 얻는 깨달음, 그리고 그것을 되풀이하며 익히는 과정에서 느끼는 내적 만족이야말로 진짜 동기다.2025년 봄, 오래 인연을 맺어온 이비단모래님으로부터 시낭송을 배우게 되었다.그동안의 고마움에 대한 답례이자, 시낭송은 스피치와도 밀접히 닿아 있기 때문이었다.5월 말 금요일, 시낭송반 수료식에서 무대에 올랐으나, 사람들의 움직임에 집중이 흐트러지며 시를 잊고 말았다.암송한 시는 문병란 시인의 '희망가'였는데, 이 시는..

카테고리 없음 2025.06.10

품격있는 참여에 대하여

존경하는 YCY교육포럼 회우 여러분!우리 포럼의 연회비는 18만원있습니다.1년에 총6회의 정기 모임이 있어, 매회 참가비 3만 원씩, 모임의 실제 비용을 반영한 정당한 회비입니다.저는 단장으로서 매년 50만 원씩 자진 납부하고 있습니다.왜일까요? 그것이 회우 여러분에 대한 예의이자 책임이라 믿기 때문입니다.GNC총괄본부장 송경화 님의 말씀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박사님, 저는 바빠 교육포럼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응원의 마음으로 입회비와 연회비는 납부하고 있습니다."이것이 진심입니다.몸은 함께하지 못해도 마음만큼은 언제나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그런 분들의 충심(忠心)은 언제나 깊은 울림을 줍니다.대표적인 분들만 말씀드려도,한국요식업중앙회 유성지부장 이권재 대표님, 대신세무법인의 안상규 ..

카테고리 없음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