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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무리하면서 이런 건 어떨까요?

화술경영 윤치영박사 2024. 12. 26. 11:23


유천동 세븐나이트클럽과 용전동 키스나이트클럽 연예인 120명 모아놓고 강의한 적 있어요. 이 이후 입구부터 서빙하는 웨이터들이 너무 황제대접을 해 줘서 민망해 못 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참 못 가다가 가끔 연말이면 가고 싶어지더군요. 저랑 7080이나 나이트클럽 가실레요.ㅎㅎㅎ... 나름 스트레스 풀기에 적당한 곳이죠.


제 애창곡은 '파초', '여러분', '애인이 있어요', 박재성의 '그집앞', 요요미의 '사랑했는데'....입니다. 최근에 '꿈속에 사랑' 추가했어요. 듣고 싶지 않으세요?


저랑 나이트클럽 가실래요?
https://youtu.be/ih1FbGANx24

인생을 재밋게 살려면 E_Fact(이벤트)를 넣으세요.

연말은 한 해를 정리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죠. 한 해 마무리하면서 이런 건 어떨까요?

¤ 올해의 가장 웃겼던 순간을 떠올리며 한 번 크게 웃어보기

¤ 쌓인 택배 박스는 정리하고, 머릿속에도 쌓인 '미루기 박스' 하나씩 처리하기

¤ 소소한 감사 리스트 작성하기 – 예를 들어, "작년 이맘 때보다 더 여유있어지기" 같은 사소한 것이라도!

새해 준비도 중요하죠.

¤ 화술경영가 윤치영박사의 '멋지게 사는 법'중 '윤룰1호' 제안_ 다이어리를 준비하신 후, 금전출납, 약속 일정, 명문장 쓰기, 감사일기, 소소한 일상부터 비방록까지 통합해 써 보세요. 자기관리가 잘 됩니다.

¤ 작은 목표라도 설정해 보기_ 목표가 너무 커지면 '새해 계획은 작심삼일을 위한 의식'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 한 해 동안 나를 위한 '재미'를 꼭 끼워 넣기 – 운동, 취미, 혹은 "1월엔 무조건 하루종일 영화만 보기" 같은 소소한 플랜!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세요.


아빠 오줌 쌋지?

아침에 일어난 일곱 살 난 아들이 아빠에게 하는 말,
“어! 아빠 팬티 안 입었구나! 난 다 알아! 엄마가 벗겼지?”
순간적으로 그날 아침 부부사랑 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런데 음흉하고 짓궂은 표정을 지으며 아들이 하는 말,

“아빠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 거지?”

유치원 아이들이 낸 문제랍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1) 아빠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나예요, 엄마가 제일 작아아빠 오줌 쌋지?요.
2) 엄마가 하면 동생이 안 보여요.
3)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가 책을 봐요.
4)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 해요.
5)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났을 때 혼자서도 해요.

다 맞추는 분은 화술경영가 윤치영박사의 신간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친필 싸인해 드리고 인증샷까지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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