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동 세븐나이트클럽과 용전동 키스나이트클럽 연예인 120명 모아놓고 강의한 적 있어요. 이 이후 입구부터 서빙하는 웨이터들이 너무 황제대접을 해 줘서 민망해 못 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참 못 가다가 가끔 연말이면 가고 싶어지더군요. 저랑 7080이나 나이트클럽 가실레요.ㅎㅎㅎ... 나름 스트레스 풀기에 적당한 곳이죠.제 애창곡은 '파초', '여러분', '애인이 있어요', 박재성의 '그집앞', 요요미의 '사랑했는데'....입니다. 최근에 '꿈속에 사랑' 추가했어요. 듣고 싶지 않으세요?저랑 나이트클럽 가실래요?https://youtu.be/ih1FbGANx24인생을 재밋게 살려면 E_Fact(이벤트)를 넣으세요.연말은 한 해를 정리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죠. 한 해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