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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겠다는 아들 드디어 해냈다아들이 아빠따라 경영학을 공부하다 자퇴하다시피 하고 호주 유학준비를 해 왔었다. 세프의 꿈을 갖고 Vancouver Community College(VCC) 유학을 준비했었는데 코로나19로 발목이 잡힌 아들이 늘 걱정이였다. ○○백화점 근방 훼미리 레스토랑에서 주방 알바를 하면서 한 학점 부족한 학점을 이수하고 호주 유학시 현지에서 공부한 덕에 토익 점수는 유지할 수 있어 간호학과 편입을 수년간 준비하던 중 이번에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했다.딸 윤○○은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일 년간 독하게 공부하더니 임용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해 병설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감정평가사 고시에 합격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는 짝을 만나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