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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현역"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붙어라!

104세에도 강연과 집필을 이어가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처럼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 여기로 모이세요.우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성장하며, 배우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왜 평생 현역으로 살아야 할까?>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일을 통해 계속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면 삶이 더 풍요로워집니다.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보람과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위해연구에 따르면 일을 계속하는 사람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삽니다.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후배들에게 배움을 나누기 위해경험과 지혜를 후배들에게 나누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배우는 사람"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시대의 변화에..

카테고리 없음 2025.02.21

굳이, 왜? 그냥 가세요.

누구때문에 그 모임 안 나간다는 사람을 종종 보는데 그 사람만큼 소심한 분이 있을까요?야구 '안타률'을 보면 알수 있듯이 세상에 완벽함이라 존재하지 않는다구요.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구요. 굳이 왜 스트레스를 받냐구요. 그냥 가라구요. 그래도 좋다니까용...맞아요. 세상에 완벽한 건 없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도 없죠. 결국 중요한 건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내 삶을 살아가는 거예요.누군가 때문에 모임을 안 나간다는 건, 그 사람에게 내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과 다를 바 없죠. 오히려 "나는 내 즐거움을 위해 간다"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줄어들어요.야구에서도 안타율이 3할이면 엄청난 성적이잖아요? 즉, 10번 중 7번은 실패..

카테고리 없음 2025.02.20

골프도 스피치도 자신감이 중요

골프도 스피치도 자신감이 중요한 이유골프에서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퍼터를 사용할 때 믿고 스윙하면 훨씬 샷이 좋아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 심리적, 기술적 요소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스윙을 할 때 클럽을 믿지 못하면 불안감이 생기고, 몸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됩니다. 자신감은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어 리듬과 템포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특히 손목이나 어깨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면 부드러운 스윙이 나오지 않고, 템포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입니다.반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믿고 스윙하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리듬이 나오고, 스윙 궤도가 안정적이 되면서 더 좋은 샷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스윙을 할 때 클럽을 의심하면 불필요한 조작 (Manipulation)을 하게 되지만 자신감을 갖고 스윙하면 임..

카테고리 없음 2025.02.17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 '옷깃을 쓰지는 것은 인연이지만 지속적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노력이다.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필요와 충분 조건을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화술경영가 윤치영박사는 말하며 이를 '관계의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말한다.■ 관계의 숲어느 마을에 ‘관계의 숲’이라는 신비한 곳이 있었어. 이곳에는 사람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친구나 연인을 찾으러 오곤 했지. 하지만 이 숲에는 이상한 법칙이 있었어.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1. 성격이 맞아야 하나?여우는 민첩하고 재빠른 성격이었고, 곰은 느리고 신중한 성격이었어. 둘은 처음엔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지.여우는 곰을 보며 “왜 이렇게 느려?”라고 했고, 곰은 여우..

카테고리 없음 2025.02.15

간호사가 되겠다는 아들 드디어 해냈다

간호사가 되겠다는 아들 드디어 해냈다아들이 아빠따라 경영학을 공부하다 자퇴하다시피 하고 호주 유학준비를 해 왔었다. 세프의 꿈을 갖고 Vancouver Community College(VCC) 유학을 준비했었는데 코로나19로 발목이 잡힌 아들이 늘 걱정이였다. ○○백화점 근방 훼미리 레스토랑에서 주방 알바를 하면서 한 학점 부족한 학점을 이수하고 호주 유학시 현지에서 공부한 덕에 토익 점수는 유지할 수 있어 간호학과 편입을 수년간 준비하던 중 이번에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했다.딸 윤○○은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일 년간 독하게 공부하더니 임용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해 병설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감정평가사 고시에 합격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는 짝을 만나 잘 ..

카테고리 없음 2025.02.14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출간인터뷰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출간인터뷰https://youtu.be/UX7yN8fjiZc이번에 나온 책은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의 44번쩨 책으로 주변 지인들의 성공포인트를 잡아 쓰면서 그들의 말 잘하는 법에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한 책입니다. 함께 해주신 홍경석 작가겸 시민기자님과 정직과 솔직함으로 신뢰를 얻어 대한민국 최고의 버스정비사로 잘 나가고 있는 한동욱 (주)금남카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박수받는스피치 #박수받는인생 #홍경석작가 #한동욱회장 #책을쓰는법 #윤치영박사 #YCY소통명사과정 #출간인터뷰 #윤치영면접스피치학원

카테고리 없음 2025.02.13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출판기념 인터뷰

윤치영 박사는 이번에도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았다. 44권의 책을 내면서 음악과 강연, 그리고 사인회를 겸한 출판기념 콘서트를 열댓 번은 열었지만, 오늘 비로써 ‘출판기념 인터뷰’을 갖게 되었다.이번 인터뷰는 총각 시절 근무했던 ‘(주)문화어연’에서 함께 일했던 작가이자 시민기자인 홍경석 님, 그리고 정직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버스 정비사이자 금남카 대표, YCY 소통명사과정 2·3·4·5기 회장을 역임하고 6기에도 수강을 다짐한 한동욱 회장과 함께 진행되었다. 한동욱 회장은 책에 '추천사'와 '3초만에 결정했다'는 글의 주인공 자격으로 인터뷰에 초대 되었다.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의 44번째 책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터뷰를 마..

카테고리 없음 2025.02.13

몸도 마음도 관계도 평소에 잘 해야

오늘 아침 8시20분에 위·장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어제 저녁7시부터 정해진 시간에 따라 위와 장 세척제를 마시며 위와 장을 세척하는 번거로운 시간을 가지며 몸속 장기들의 존재를 온전히 느낀다. 평소엔 무심코 지나치던 내 몸과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다.장 속이 비워지면서, 몸이 어떤 상태인지 더 민감하게 느껴지고, 그동안 무심하게 대했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떠오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된다.♧ 몸도, 마음도, 관계도 평소에 잘해야 한다건강, 정신, 인간관계 모두 한순간에 형성되거나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과를 만든다는 의미다.>운동 습관-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고, 체력 저하를 방지한다.-하루 30분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도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식습관-..

카테고리 없음 2025.02.10

사랑이 먼저일까, 돈이 먼저일까?

서울 강남의 한 카페, 은경은 친구들과 모여 연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친구 지수는 최근 부유한 남자와 교제 중이라며 자랑했다."솔직히 연애도 현실이야. 난 이제 사랑만으론 못 살겠어. 남자가 능력도 있어야지. 심순애처럼 '다이아몬드 반지가 대수냐, 사랑이 먼저지'라고 해봤자 현실은 안 그래."은경은 생각에 잠겼다. 자신은 사랑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왔지만, 과연 세상은 그렇게 단순한 걸까?은경은 대학 시절 첫사랑 재훈을 떠올렸다. 둘은 서로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며 깊은 사랑을 나눴지만, 결국 재훈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이별을 고했다."미안해, 은경아. 널 사랑하지만, 나는 네가 나 때문에 힘들어지는 게 싫어."그때는 사랑만 있으면 충분할 거라 믿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 안정도 중요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5.02.08

미움과 걱정을 관조할 수 있다면

흐르는 물에 떠내려 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내게 미움이 다가왔을 때 미움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시고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며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다만 그 것이지나 가기를 기다리는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이오니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신다면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 하듯이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수 없고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때 쯤이면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