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의 잘 말하는 법 - 국악방송 대본송진주] 여러분 안녕하세요.국악의 따뜻한 선율과 함께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 입니다.오늘 이 시간은 조금 특별합니다.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 혹은 내 진심이 왜 잘 안 전해질까 고민한 적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그래서 오늘은 말의 온도와 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말을 통해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길을 안내하는 분,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윤치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국악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네요.ㅎㅎ...이렇게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말’을 주제로 나눌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10년전 TBN 대전교통방송에서 지금처럼 몇차례 송진주 진행자님과 방송한 경험이 있어 특별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