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를 보고 서울 '깍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골프면 골프!' '다 되는 여자' 최경순 인사드립니다."하나 잘하면 다 된다"는 말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다 되는 여자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제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말만 들어도 설레는 ‘미래설계사’입니다.단순히 앞날을 준비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의 가능성을 디자인하고, 소통으로 미래를 여는 설계자랍니다. 저를 만나면 막힌 곳을 뻥 뚤어드립답니다.제가 걸어온 길에 빠질 수 없는가장 큰 축 하나! 바로 YCY소통명사과정입니다.3기를 수료하고 1박3일간 울릉도독도여행까지 다녀온 인연을 이어가며 3기 원우님들과 지금도 주기적으로 만나 웃고, 배우고, 나누는 소통의 ..